
브이라이프 유방·갑상선 센터는
왜 특별할까요?
진단부터 진료까지
유방·갑상선외과 여성 전문의가 책임집니다.

V LIFE BREAST HEALTH CLINIC
대한외과학회에서 인정한 유방·갑상선 세부전문의가 진료
대한외과초음파학회에서 인정한 유방·갑상선 초음파인증의가 진료

‘조기 발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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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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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ST CANCER
유방암의 증상
대부분의 유방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환자는 증상이 없으므로 유방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방암은 증상에 근거하여 진단하는 것보다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시행해서 조기 발견’ 해야 합니다.
- · 무증상
- · 피부함몰
- · 유두 분비물
- · 겨드랑이 종괴
- · 유두 함몰
- · 귤껍질 모양의 피부
- · 통증없이 만져지는 종물
- · 통증

치료가 까다로운 젊은 유방암
20 ~ 30대, 젊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50대 이하 젊은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폐경 전 여성이 유방암 환자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20~30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무려 서구의 3배 이상 높습니다.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한
젊은 유방암 치료
젊은 여성들은 유방암 중에 예후가 나쁜 암인 호르몬에 영향을 받지 않는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이 주로 생깁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항암치료 효과가 좋지만,
20~30대 여성들은 정기검진을 잘 받지 않아 조기진단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슴에 큰 멍울이 만져지고 나서야 병원을 찾으면 이미 2기 이상의 상태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꼭 필요합니다.

동양인 여성에게 많은 치밀유방
유방초음파는
치밀유방에서도 암을 찾아냅니다.
젊은 여성은 엑스레이상 치밀한 유선 조직 때문에 주로 하얗게 나올 확률이 커
꼭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밀유방은 유선비율이 지방조직보다 높아
엑스레이 촬영시에도 대부분 하얗게 나와 악성조직이나 병변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방초음파는 치밀유방에 구애 받지 않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진행이 느려 조기 발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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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ROID CANCER
갑상선암의 증상
-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 · 갑상선 결절이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함께 있는 경우
- · 결절이 커져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이나 음식을 삼키기 힘들 때
- · 가족 중에 갑상선 암환자가 있으며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질 때
- · 과거에 두경부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여성의 가슴을 아름답고 건강하게진단부터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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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대기공간
여성 전용 탈의실
여성 전용 검사실
브이라이프 PREMIUM 여성검진센터에서
대기와 상담이 이루어지며 탈의와 모든 검사 과정이
전용공간 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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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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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라이프 유방·갑상선센터 B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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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자존감과 품격까지 고려한 공간, |
